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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밥' 먹는 청년들에게 희망 주고 싶어요"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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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시대에도 끼니를 걱정하는 청년들이 있다는 것은 심각한 사회 문제죠. 청년들의 미래가 우리 사회의 미래니까요."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이 진행하는 '청년 도시락' 사업의 후원자인 최병인(57) 이지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25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대표는 "대단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칭찬을 받기엔) 부끄럽다"면서도 "그저 청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며 하는 바람에서 '청년 도시락'을 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아대책의 '청년 도시락'은 눈물 젖은 '흙밥'(흙수저 밥의 준말)을 먹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학업과 취업준비,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느라 날마다 컵라면,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청년들에게 식사비용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최 대표가 생각하는 식사는 단순히 밥 한 그릇이 아니라 젊은이들에 건네는 위로이자 미래를 향한 격려였다.

잠시나마 밥값 걱정에서 벗어나 잊었던 꿈을 되찾고 포기했던 목표에 도전할 기회를 주자는 것이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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