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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후원자와 결연아동들이 작성한 크리스마스 카드

2017.12.29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세상을 기대하게 만드는 국제구호단체(NGO) 기아대책입니다. 어느새 다가온 코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거리에 캐럴이 울려 퍼지고, 트리의 불빛들이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는 요즘입니다. 기쁨이 넘치는 성탄절을 맞아 누군가는 선물로, 나눔으로, 편지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곤 하는데요. 기아대책의 후원자님들과 결연아동들도 성탄시즌이 되면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 축복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자그마한 편지지와 카드에 정성을 담아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기아대책은 산타클로스가 된 듯, 넉넉하고 흐뭇한 마음으로 편지를 후원자와 아동들에게 전달하기위한 바쁜 시기를 보냅니다. 오늘은 기아대책과 결연아동, 후원자님들만 보기 아쉬운 핸드메이드 고퀄 성탄카드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ear. Sponsor


기아대책2017년 올 한 해, 해외지역 43개국 124개 센터에서 약 36,000여 통의 성탄서신들을 전달받았습니다. 국가별, 센터별, 아동별로 다양한 컨셉의 성탄서신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해외결연아동들이 직접 오리고 붙이고 그린 카드에 기아대책은 성탄서신이 후원자님들께 전달되는 순간을 더욱 기대하며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각국 아동들의 멋진 성탄서신들을 만나보실까요?



▲사진. 코트디부아르(위), 코스타리카(아래) 아동 성탄서신



▲사진. 볼리비아(위), 필리핀(아래) 아동 성탄서신


성탄서신에 담긴 그림들도 멋지지만, 후원자님을 향해 써내려간 진심어린 마음들도 감동적이었습니다. 페루의 제임스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한 해 동안 변함없이 사랑을 보내주신 후원자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편지를 전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후원자님! 전 페루에 사는 제임스라고 합니다.한국은 크리스마스가 겨울이라고 들었어요. 이곳 페루의12월은 여름이라 저는 항상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낸답니다. ···  매년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센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감사하답니다. 후원자님께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면서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데, 올해도 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어요. 매년 보내주시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제게 큰 기쁨이에요. 우리에게 늘 행복한 선물을 주시는 후원자님께 감사드려요. 저도 후원자님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기도할게요!"



후원자 서신


후원자님들을 향한 아이들의 마음이 그러하듯, 결연아동들을 향한 후원자님들의 마음도 어찌나 따뜻하던지 기아대책 본부로 도착한 후원자님의 손편지에도 사랑이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필리핀 결연아동 Mercy를 후원하고 있던 백정하 후원자님은 직접 봉투부터 편지지까지 손수 제작하여 보내주셨습니다. 편지지를 열면 선물 상자 안에 Mercy를 꼭 안고 계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있는데, 편지의 주인공인 Mercy가 본다면 감동받지 않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편지였습니다.



▲동영상. 백인하 후원자님께서 필리핀 결연아동 Mercy를 위해 만드신 성탄서신


매서운 한파에 몸은 잔뜩 움츠러드는 겨울이었을지라도, 후원자님과 결연아동들이 성탄서신으로 나눠주신 따뜻한 온기에 기아대책 간사들의 마음만은 따스한 겨울이 된 것 같습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생일, 다가오는 성탄절에는 후원자님과 기아대책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도 성탄의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결연아동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금 캠페인도 진행중이니 모두의 크리스마스, 해피 크리스마스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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