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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유플렉스 광장 희망온 거리모금 캠페인 후기

2018.01.12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세상을 기대하게 만드는 국제구호단체(NGO) 기아대책입니다. 2017년 연말 기아대책 간사님들을 한 해를 어떻게 마무리했을까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소외계층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젊음의 거리, 신촌 유플렉스 광장으로 나섰습니다. 한파의 날씨에 바람이 매섭게 불었지만, 따뜻한 마음의 이웃들을 만나 캠페인 이름처럼 희망의 온기를 밝히고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깜짝 버스킹으로도 나눔 핫플레이스가 되었던 신촌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추운 겨울, 희망의 불빛을 켜는 법


12월 26일부터 28일은 한파가 찾아온 추운 날씨였습니다. 기아대책 간사 100여 명은 신촌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친구, 가족, 연인 등 다양한 단위의 시민들을 만나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따뜻한 방법들을 소개하며, 후원 동참을 요청하였습니다. 거리모금 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활동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희망온 캠페인을 시민들에게 시각적으로 인식시키고 소개하기 위해, 불빛 공의 불을 켜는 퍼포먼스를 통해 희망을 켜는 의미를 담는 '희망을 켜다'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시민들은 희망의 불빛을 받아, 소외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전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천 원을 후원한 뒤 연탄에 공을 넣었습니다. 두 번째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희망을 담다'로 이번 희망온 캠페인 사연의 주인공, 동우의 영상을 시청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사진. 신촌 유플렉스 앞 광장 희망온 거리모금 풍경


세 번째로는 희망온 캠페인 부스 한 편에 자리 잡고 있었던 희망이에게 목도리를 두르고 사진을 찍어 SNS에 캠페인을 공유하는 '희망을 찍다'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참여도와 반응도가 높았던 네 번째 프로그램, '희망을 돌리다' 프로그램에서는 룰렛을 돌려 선물을 받아 가고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온 캠페인에 응원을 보내주시는 시민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사진. 희망온 거리모금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시민들의 모습



함께 희망을 나누다


이번 거리모금에는 깜짝 버스킹도 준비되어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26일에는 배다해 홍보대사가 평소 친분이 있는 개그우먼 김영희씨와 함께 현장을 찾아 주셨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꿀성대에서 나오는 ‘넬라판타지아’, ’LOVE’등의 노래로 지나가는 시민들의 마음을 붙잡았고, 김영희씨 역시 특유의 웃음과 재치로 현장을 밝혀 주셨습니다. 희망온 캠페인에 참여해 주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노래와 사진 촬영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사진. 배다해, 박지헌 홍보대사와 개그우먼 김영희 씨의 깜짝 버스킹으로 더욱 빛난 희망온 거리모금 현장


이어 27일에는 최근 채널 A<아빠 본색>을 통해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박지헌 홍보대사님께서 현장을 찾아 주셨습니다.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기아대책 사역에 대해 소개 해 주셨고, 희망온 캠페인을 통해 우리의 작은 관심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전해 주셨습니다. 히트곡 큰일이다’ ‘보고싶은날엔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를 열창하며 기아대책 간사들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희망을 전하다


▲사진. 희망온 거리모금 캠페인으로 함께한 기아대책 간사들과 시민들


나눔의 열기로 가득했던 지난 3일간의 거리모금 활동을 마친 후, 기아대책 간사님들은 이렇게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나눔교육팀 김경윤 간사
"기아대책 간사로서 거리에서 추위와 싸우며 희망온 캠페인을 알린 활동이, 저소득층 가정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아주 작은 울림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생명지기팀 박하은 간사
"희망온 거리모금은 항상 제일 추운 날에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한파의 날씨에 시민분들을 만나며 추운 겨울 몸을 녹일 따뜻한 집이 없는 아동과 그 가정에 대해 더욱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추운 날씨였지만 지나치지 않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스마트 저금통에 기꺼이 교통카드를 대어준 학생들, 참여하고 가다가 돌아와서 다시 모금함을 채워준 커플... 모두 감사합니다!"

캠페인기획팀 송성근 팀장
"거리모금 기간 동안 날씨가 추웠던 만큼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소외계층들이 떠올랐고 희망온 캠페인의 의미와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후원으로 함께해주신 시민들과 함께 고생한 간사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모두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아대책을 늘 기억해주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지난 3일간 신촌에서 기아대책의 희망온 캠페인에 참여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보내주신 훈훈한 마음들은 기아대책이 동우와 같은 저소득계층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겨울,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온기를 나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희망으로 여는 2018년은 누구에게나, 모두에게나 동일하게 기쁨의 한 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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