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전체메뉴

기아대책

이전으로

보고서

2017 크리스마스 선물금 캠페인 결과보고

2018.02.23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세상을 기대하게 만드는 국제구호단체(NGO) 기아대책 입니다. 날씨가 조금씩 풀려가는 요즘입니다.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 날씨 때문이었을까요. 작년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된 크리스마스 선물금 캠페인에 추위를 녹일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졌습니다. 총 2,980명의 후원자님들은 국내, 해외를 포함한 40개 국가 결연아동들에게 훈훈한 크리스마스를 전해주기 위해 130,892,844원의 선물금을 보내주셨는데요. 후원자님들의 사랑이 만든 아이들의 세상 행복했던 크리스마스 현장을 여러분에게도 공개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현지의 상황에 따라 물품을 구매하여 아동과 그 가정에 선물합니다.)



올해 크리스마스에는요~


▲표. 2017 크리스마스 선물금 모금 현황



아동들은 어떤 선물을 받았을까요?


아동결연을 통해 지원을 받고 있는 해외 아동들은 자신이 다니는 센터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기도 하고, 다양한 선물을 받는 등 즐겁고 풍성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국내 아동들에게는 개인 필요에 따라 선물금 또는 학용품, 장난감, 의류 등을 직접 현물을 구입하여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후원자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선물을 받았을 나의 결연아동! 지금부터 눈을 크게 뜨시고 나의 결연아동들을 찾아보세요!


아메리카


1. 과테말라



▲사진. 과테말라 아동결연센터의 크리스마스 풍경

과테말라에서는 해외 아동결연을 통해 300여 명의 아동들을 돌보고 있는데요. 이번 성탄 행사에서는 결연아동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성탄 축하 예배 및 축하 공연, 2부에서는 장학금 전달, 3부에서는 성탄 축하 거리행진이 진행되어 알찬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아동들은 1주일 전부터 직접 의상과 피켓도 준비하고 전도용품도 준비하여 더욱 특별한 크리스마스가 되었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아이들은 새 학기 가방과 속옷, 양말과 빵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길고도 행복한 하루를 보낸 아이들과 부모님들은 감사 인사도 전해왔습니다. 한국의 후원자들과 이 일을 위해 일하고 계신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며 인사를 하셨답니다.



2. 멕시코



▲사진. 멕시코 아동결연센터의 크리스마스 풍경


멕시코에서는 센터 아동 모두가 노래와 연주, 연극과 시 낭송 등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귀한 선물임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센터 아이들은 가족들을 이 뜻깊은 자리에 초대하여 함께 음식을 먹고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유난히 추워진 날씨로 아이들의 건강이 염려되었던 센터 스태프들은 빨간색 후드 점퍼를 깜짝 준비하였는데요. 깜짝 선물에 아이들은 기뻐하였고, 부모님들도 아이들의 건강 걱정을 덜게 되어 멕시코 결연아동들은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3. 파라과이



▲사진. 파라과이 아동결연센터의 크리스마스 풍경


파라과이에서도 센터에 아동들의 가족들을 초청하여 '성탄의 밤' 행사를 가졌습니다. 소외된 이웃들도 초청하여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였고, 아동들은 열심히 준비한 공연들을 무대에서 선보였습니다. 주일학교 워십팀과 함께 율동과 찬양을 부르며 기쁨이 넘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예배 이후, 센터 스태프들은 각 가정에서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밀가루, , 설탕, 국수, 옥수수 등 필요한 생필품과 성탄절 시즌에만 먹는 달콤한 성탄 빵과 우유를 함께 나누어주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경품 추첨을 통해 축구공, 수건, 시리얼, 주스 등을 선물로 나누며 모두가 행복으로 배부른 크리스마스가 되었습니다.



아시아


4. 네팔



▲사진. 네팔 아동결연센터의 크리스마스 풍경


네팔의 아동결연센터에서 성탄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가장 큰 연간 행사입니다. 약 400명의 학생들이 슈리 자나자그리티 학교에 모여 국가를 부르는 것으로 성탄 행사가 시작되었는데요. 춤, 드라마, 성탄 노래들을 무대에서 공연하며 성탄의 기쁨을 온 몸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올해에는 특별하게 아동들이 직접 크리스마스트리와 조명을 꾸미고, 서로에게 선물 교환하는 시간들도 가졌답니다. 센터 스태프들은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특별한 만화 캐릭터 인형을 준비하여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인형을 받은 아이들은 사진을 찍으며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오늘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5. 캄보디아



▲사진. 캄보디아 아동결연센터의 크리스마스 풍경


캄보디아 아동결연센터에서도 아이들의 부모님을 초청하여 성탄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성탄절을 정확히 모르는 부모님들과 마을 사람들을 위해 예수님의 탄생을 연극으로 준비하여 선보였습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준비한 연극으로 가족들과 이웃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행사가 마친 후, 아동들은 선물로 라면 1박스씩을 받아 가족들과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6. 키르기스스탄



▲사진. 키르기스스탄 아동결연센터의 크리스마스 풍경


키르기스스탄에서는 공간을 대여하여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평소에는 입을 수 없는 커스텀 등을 아이들은 행사를 계기로 입어볼 수 있었습니다. 어색하지만 마음에 드는 자신의 모습에 아이들은 행복해했습니다. 이후 게임, 댄스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양손에는 새 학기 선물이자 크리스마스 선물인 책가방이 쥐어졌습니다. 부모님들도 아이들의 행사에 참관하여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7. 태국



▲사진. 태국 아동결연센터의 크리스마스 풍경


태국의 핫수완야 초등학교에서도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기뻐하는 크리스마스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침 8시부터 아이들은 설렘을 안고 모여들기 시작하였습니다. 1부 부스 활동은 8시 30분부터 시작되어 모자 만들기, 아이스크림 막대 나무를 이용한 액자 만들기, 사진 찍어 담기, 게임 공 던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2부 행사에는 와린 시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 분들이 함께한 가운데 아이들이 지난 6개월 동안 방과 후 교실을 통해 배우고 준비한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내빈들의 축사로 시작된 2부에서는 태국 무용, 태국어반, 유치부-영아부, 축구부, 음악반, 그리고 선생님들 순서로 공연이 진행되었는데요.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공연이 이어진 후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준비한 선물들을 전달하였고 센터 스태프들과 핫수완야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맛있는 점심 식사로 크리스마스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8. 필리핀



▲사진. 필리핀 아동결연센터의 크리스마스 풍경

여느 아동결연센터와 같이 필리핀에서도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센터 전 아동들이 성탄 공연 연습을 합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필리핀 센터 아동들은 2달 전부터 학년별로 공연을 연습하였습니다. 학부모 초청 행사인 만큼 춤, 노래,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공연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밤 센터에서는 연습하는 아동들 덕분에 일찍부터 크리스마스가 온 것 같은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성탄 행사 당일, 시작을 알리는 음악과 함께 찬양, 말씀, 의미 새기기 순서가 진행되었고 이후에 학년별로 열심히 준비한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지난 2개월 동안 열심히 준비한 아이들의 공연이 시원섭섭하게 끝이 나고, 바랑가이 캡틴(동사무소장/면사무소장)의 격려와 지역주민들 모두가 함께하는 풍성한 소통 시간을 보냈습니다. 후원자님들이 보내주신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들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아프리카



9. 모잠비크



▲사진. 모잠비크 아동결연센터의 크리스마스 풍경


모잠비크의 아동들은 성탄을 아직 잘 모르는 이웃들에게 직접 편지를 쓰고, 찬양하면서 이웃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이웃집을 찾아가서 성탄절 의미를 알려주고 예수님 탄생을 함께 기뻐하였습니다. 기쁨을 나눈 아이들에게 센터에서는 위생용품(치약, 칫솔, 비누, 생리대), 책가방을 선물로 전달하였습니다. 센터 아이들과 스태프, 가족, 이웃들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10. 부르키나파소



▲사진. 부르키나파소 아동결연센터의 크리스마스 풍경


부르키나파소 아동들도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찬양과 춤, 성극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센터에서는 연말연시에 아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스파게티 한 박스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성탄의 기쁨을 도시 빈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어렵게 살아가는 가정에 쌀 한 가마니씩 함께 나누었습니다.



11. 우간다



▲사진. 우간다 아동결연센터의 크리스마스 풍경


우간다의 아동결연센터도 아침부터 아동들과 스태프, 부모님들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합창 공연을 보며, 함께 크리스마스 노래를 불러 성탄 분위기를 한층 고조 시켰습니다. 인근 학교 선생님의 지도하에 아이들은 태권도 공연도 보여주었으며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방을 받았습니다. 평소 학교를 다닐 때에 사용할 가방이 없어 비닐봉지를 사용하곤 하였는데 아이들에게 유용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12. 케냐



▲사진. 케냐 아동결연센터의 크리스마스 풍경


케냐에서는 특별한 성탄 행사 순서가 있었습니다. '패밀리 탤런트쇼'라는 이름으로 15가정이 참여하여 장기자랑을 하였습니다. 스페셜 가스펠 싱어와 워십팀 초청으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진행하며 흥 넘치는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극빈가정들에게도 식량지원 등이 이루어져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3. 코트디부아르



▲사진. 코트디부아르 아동결연센터의 크리스마스 풍경


코트디부아르에서도 매년 큰 행사 중 하나인 성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각 아동 그룹별로 특별 순서를 준비하여 전통 춤과 장기자랑 등을 뽐냈습니다. 그리고 선물을 나누는 등의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정서적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전통 천, 간식 등 나눔의 시간을 가지고, 학용품과 같이 아동들이 기뻐할 만한 선물을 나누어 주어 아동들을 격려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


14. 대한민국


▲사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국내결연아동들


국내 아동들은 평소에 가지고 싶었던 장난감, 의류, 가방 등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습니다. 매년 후원자님 덕분에 결연아동들은 크리스마스를 더욱 기쁘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주신 후원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도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2018년 새해를 맞아 편지, 선물 등으로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을 아이들에게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해외선물후원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선물해주세요! 



기아대책 뉴스레터

위로